소통의 접촉점, 음악

다리음악회는 ‘밀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과 하나님, 유럽과 한국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선교모델을 구체화 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본부가 위치한 독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럽밀알의 시작이자 중심이 되는 제일 큰 첫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이 다리음악회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교회)을 초대하는 만남의 다리이다. (초대)

누구에게 안성맞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거나, 사람 만남이 그립거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한 교제가 무엇인지,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가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히 이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 이들 가족과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연주이다. 이들을 위한 픽업서비스와 돌봄 서비스가 준비되어 제공되고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미리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한다. 연주는 부활절을 앞두고 있으며, 금요일은 함부르크에서 토요일에는 킬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 해 함부르크는 200여 명, 킬은 400여명의 관객들이 이 행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연주를 통해 마음 깊은 곳까지 만져지는 시원함과 풍성하게 채워지는 차오름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