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독일 킬(Kiel)에서는 목요목임(Milal-Abend)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찬양, 기도, 말씀, 식탁 교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 여름에는 밖으로 나가 바닷가도 산책하고 식물원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이때 비로서 세상을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픽업서비스가 무료로 제공 되고 있으며, 이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은 반드시 미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교제사역)